Total Factor Productivity.

노동, 자본 등 물적 생산요소 투입에 의해 설명되지 않는 생산 부분을 의미한다.


서로 다른 국가가 비슷한 노동량과 자본량을 생산 요소로 사용하더라도 생산량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바로 총요소생산성 때문이다. 그래서 한 국가 경제가 가지는 생산 활동의 효율성 및 생산성, 경제 시스템의 질적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로 여긴다. 


중요한 점은 이 총요소생산성이 창조 경제의 핵심 포인트란 거다. 창의성과 혁신의 척도이고 지식자본이 성장동력이 되는 '내연성장'의 기본이기 때문이다.  내연성장은 생산요소 한 단위당 산출의 성장(생산성)을 높이는 전략으로 정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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